728x90 강수연1 추락하는것은날개가있다 강수연 고교생 일기청담동카페에서 모자를 쓰고 선글라스를 낀 모습으로 기다리던 강수연과 인터뷰Q. 전도연이 칸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았다.강수연:도연이가 귀국하며 전화 줬다. 내 생각이 제일먼저 났다며 넌 나보다 더 잘 될거지만 힘들거나 외로울 때전화하라했다. Q. 상이 주는 무게감?강수연:책임감도 있고 행동에 제약도 받고 욕심내면 건방지다 하고 마음비우면천박하다 하고 겪어보지 않으면 몰라Q. 시집은?강수연:나이들면장애인취급이에요 전 멀쩡한데 정열도 많다자기중심이분명하고 편안하게 해주고 가슴이 따뜻한 남자가 좋아요 인연 닿는 사람이 기다리고 있겠죠.이상한에너지나 영감이나 기를 준분은 전무송선배는 아제아제바라아제에서 아버지역이었는데 그분의 기가 제몸으로 들어오며온몸이 짜르르해지고 타오르는불이몸을 화끈거리게했고 경마장가.. 2025. 1. 2. 이전 1 다음 728x90